[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13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4·4분기 화학사업 손익 중 재고평가로 인한 감소분은 270억원"이라며 "SK루브리컨츠의 경우 환율과 관련한 재고효과는 5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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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4.02.04 10:1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13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4·4분기 화학사업 손익 중 재고평가로 인한 감소분은 270억원"이라며 "SK루브리컨츠의 경우 환율과 관련한 재고효과는 5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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