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억 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가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3개월 간 영업정지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3일 카드3사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3개월 영업정지' 결정을 공식 전달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2.02 13:10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