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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배스킨라빈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2, 3월 이달의 맛(FOM)으로 상큼한 체리가 들어간 신제품 'Mr.체리초코'와 'Ms.체리치즈' 맛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Mr.체리초코는 발렌타인데이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초콜릿 컵케이크 아이스크림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초콜릿 케이크와 초콜릿 훠지 리본이 들어 있어 진한 초콜릿 맛을 배가 시켰다.
Ms.체리치즈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상큼하게 씹히는 레드 체리와 새콤한 체리 리본을 곁들인 제품이다.
두 제품은 2월에 동시에 출시되어 3월까지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이다.
더블업 프로모션도 2, 3월 두 달 간 진행된다. 이달의 맛인 Mr.체리초코 또는 Ms.체리치즈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연인들의 시즌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Mr.체리초코, Ms.체리치즈로 사랑을 전하고, 더욱 달콤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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