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황창규 KT 회장 후보자가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후 곧바로 이사회를 개최해 최고 경영자로서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1.27 09:37
황 회장은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후 곧바로 이사회를 개최해 최고 경영자로서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