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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정환 집 인테리어가 방송을 타게 돼 화제다.
안정환은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2'의 촬영 차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성동일-성빈 부녀가 안정환-안리환 부자의 집을 방문했다.
안정환의 집의 인테리어는 블랙 앤 화이트를 위주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앤티크한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널찍한 거실은 모던한 소파와 카펫, 쿠션 등 빈티지한 소품들이 따뜻한 느낌 더했다.
안정환 집 공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집,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다", "안정환 집, 인테리어 센스가 장난 아니다", "안정환 집, 화목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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