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둔 25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는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정남진 토요 시장은 음악과 소고기 굽는 소리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겼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4.01.25 18:0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둔 25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는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