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올해 2·4분기 쏘울 전기차(E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우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이날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쏘울EV를 2분기에 내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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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1.24 10:4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올해 2·4분기 쏘울 전기차(E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우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이날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쏘울EV를 2분기에 내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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