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터파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1만4000원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3.32% 오른 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4400원(6.27%)까지 뛰었다.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외국인은 인터파크를 16만5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인터파크를 112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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