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GS건설이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소식에 급락세다.
24일 오전 9시21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2650원(7.30%) 내린 3만3650원을 기록 중이다.
GS건설은 전날 이자율 3.25%, 전환가격 4만3560원짜리 CB 2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만기는 5년이고, 전환기간은 발행 후 1년 후부터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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