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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상범 기자] 대한민국 22세 이하 대표팀이 23일 오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이라크와의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29분 상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볼이 이재명을 맞고 무스타파 자리 알 샤바니에게 연결돼 실점을 허용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상범 silverwing8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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