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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파나소닉 신용등급 BB+로 상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전자회사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의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고 TV와 스마트폰 부문의 개혁 조치 등이 의미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등급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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