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매커스가 지난해 영업익이 호전됐다는 공시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38분 현재 매커스는 전일대비 315원(11.03%) 오른 317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커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억3600만원으로 전년보다 41.4%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6억2900만원, 당기순이익은 45억37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8.9%, 7.9% 증가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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