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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엠코 유승하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년하례회에는 유성용 국토교통부 국장, 최막중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 장태일 홍익대대학원 겸임교수, 정희남 국토연구원 박사, 정기영 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김태홍 코오롱건설 전무, 김진호 두산건설 상무, 정경태 대성산업 건설부문 대표,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장성각 KAM(자산관리회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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