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사)건설주택포럼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벨리에서 ‘4·1부동산대책의 과제 및 해외주택건설 전망’을 주제로 2013년 2분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도 건설주택포럼의 목표 중 하나인 ‘해외건설 및 주택사업으로의 영역확대’의 일환으로 한국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세미나 발표는 ▲4·1대책 후속 정책건의 ▲해외신도시개발 사례 ▲해외주택사업 성공과 실패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토론은 김호철 단국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상근 ▲롯데건설 고문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김흥진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 ▲소민호 아시아경제신문 부장▲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주선 ㈜건설주택포럼 회장은 “이 세미나가 건설주택포럼과 회원들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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