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먹이 운다' 서두원·윤형빈, 최종팀 결정전 결과는?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주먹이 운다' 서두원·윤형빈, 최종팀 결정전 결과는? ▲XTM '주먹이 운다'(출처: XTM)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먹이 운다'가 최종 팀 결정전에 돌입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광기(육진수, 뮤지)·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일대일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야쿠자 출신 김재훈과 부산협객 박현우, 100억 CEO 곽성익 도전자가 한 판 승부를 겨뤘다. 또 7초 KO와 단 2점으로 승패가 갈리는 대결 등 흥미로운 승부가 전파를 탔다.

'주먹이 운다' 최종 팀 결정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주먹이 운다, 진짜 사나이들의 모습을 봤다", "주먹이 운다,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