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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인 스카이(SKYY) 보드카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에드링턴 코리아는 파인애플, 코코넛, 모스카토의 천연과일의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스카이보드카 인퓨전(INFUSIONS)'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 된 신제품은 상큼한 맛의 '파인애플(Pineapple)', 부드럽고 크리미한 향의 '코코넛(Coconut)', 달콤한 포도향을 지닌 '모스카토(Moscato)' 3종으로 국내 주요백화점과 주류 판매점 그리고 전국의 주요 바(Bar)에서 판매된다.
스카이 보드카 인퓨전 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천연과일을 사용해 풍부하고 선명한 과일 맛을 맛볼 수 있다.
스카이 보드카 인퓨전은 백화점, 호텔 바를 비롯해 유명 클럽 VIP라운지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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