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첫 사업소 및 출연기관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박 지사는 전남 경제효과가 동부권이 70%, 서부권이 30%를 차지하고 있어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권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나가자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4.01.20 14:1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첫 사업소 및 출연기관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박 지사는 전남 경제효과가 동부권이 70%, 서부권이 30%를 차지하고 있어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권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나가자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