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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0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이색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프리미엄 청정 호주 와규 세트'는 청정 호주에서 400일 이상 곡물 사료로 사육된 최고급 와규의 등심으로 구성해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구이용은 5만원, 구이·스테이크용은 9만원이다. 홈플러스와 진양식품에서 준비한 '나눔이 있어 행복한 김·멸치 세트'(각 1만원)는 상품 구매 시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월드비전에 기부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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