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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제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리뉴얼된 위드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 생(生)유산균으로 유명한 위드맘은 기존 유산균 2종에 2종을 새롭게 추가해 유산균을 총 4종으로 늘렸다.
또한 정제 어유에서 추출했던 DHA를 해조류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식물성 DHA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부스에서는 임신, 출산, 육아 상담은 물론 다양한 증정,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 15명을 배치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만 받아도 파스퇴르 生유산균 스틱을 증정한다.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 5돈, 유모차, 쾌변두유 세트 등을 증정하며, 방문하기만 해도 물티슈, 기저귀, 쾌변두유 등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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