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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1월 한 달 동안 농협카드로 누적 6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 목우촌 꿀 세트, 한삼인 제품, 농산물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월말까지 철도, 고속버스, 항공 등 여객 업종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이벤트 응모 고객이 1월25일부터 2월3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7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설 선물을 구입할 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30일까지 전국 하나로클럽·마트에서 농산물 및 각종 선물세트를 농협카드로 구입하면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월말까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무주리조트, 대명리조트, 보광리조트 등 전국 14개 주요 스키장 이용 시에도 최대 50%까지 할인이 된다. 1월말까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만4000원에 살 수 있는 이벤트 등 놀이공원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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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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