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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15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역대 부총리 장관 만찬간담회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4만불을 바라보는 경제, 일하고 싶은 사람 모두 일할 수 있는 고용률 70% 경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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