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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공립요양병원(대표 오언균)은 13일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20포(20Kg)를 함평군 학교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사랑의 쌀은 함평공립요양원 임직원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쌀을 구입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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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13 11:39
이 사랑의 쌀은 함평공립요양원 임직원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쌀을 구입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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