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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진희정기자

입력2014.01.10 18:06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켐트로닉스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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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11일부터 7월11일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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