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수현 금감원장, 바젤위원회 회의 참석차 출국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회의에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중장기 업무계획과 레버리지비율 및 유동성비율 도입 이슈 등에 애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국제감독기구의 글로벌 규제논의에 적극 참여, 회원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