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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학창시절 "질투나는 외모…이때도 여신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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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학창시절 "질투나는 외모…이때도 여신포스" ▲이연희 학창시절.(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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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연희의 학창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드라마 '미스코리아'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연희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백옥 같은 피부와 긴 생머리의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연희 학창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희 학창시절, 이연희 정말 예쁘다", "이연희 학창시절, 이때부터 여신이었네", "이연희 학창시절, 학창시절에도 인기 많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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