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90달러(0.3%) 오른 1,229.4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나흘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시장전문가들은 시장의 특별한 영향을 준 뉴스가 없는 가운데 저가 매수세로 인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