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40달러(0.7%) 낮아진 1229.6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거래가격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근철기자
입력2014.01.08 05:13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40달러(0.7%) 낮아진 1229.6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거래가격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