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설을 맞아 전 배송상품에 10%, 최대 5만원의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2014 설 선물대전’을 26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 따르면 티몬 회원 가입 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50만원짜리 상품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3만5000원이 할인되면서 추가로 5만원이 적립돼 총 8만5000원의 절감효과를 얻는다.
사측은 또 설 선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좋은 구성의 선물세트를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픈마켓에서 3만7050원에 팔리고 있는 정관장 홍삼원 선물세트 50ml*30포를 1만9900원에 판매하고, 공식몰에서 2만9900원에 판매하는 애경 케라시스 소망2호는 2만4800원에 제공된다. 참치와 햄 등으로 구성된 동원 실속 명절 선물세트 7종은 특가를 적용해 1만2900원에서 1만8500원까지 판매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등 대량구매 수요자를 위한 대량구매 추천관을 마련해 해일곶감 실속 선물세트를 9900원에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는 5900원부터 3만1900원까지 판매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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