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별그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부동의 수목극 1위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별그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부동의 수목극 1위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부동의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2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24.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로부터 매니저를 제안 받고 본격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 천송이가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민준이 극적으로 구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미스코리아'는 7.4%를, KBS 2TV '예쁜 남자'는 4.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