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新산업지도③]인터넷 1000배 효과, 스마트그리드가 승부처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년기획]대한민국 퀀텀점프, 무기는 I-맵이다
공유의 혁신網이 미래 산업지도 중심


제러미 리프킨 "가까운 미래에는 재생에너지로 전력 생산하고 스마트그리드로 공유하는 시대 올 것"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화석연료 대체
생산된 전력 에너지저장장치에 보관했다 공급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가까운 미래에는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로 전력을 생산하고 스마트그리드로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세계적인 사상가이자 경제학자인 제러미 리프킨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최근 저서 '3차 산업혁명'에서 이렇게 말했다. 리프킨은 미국 시스코의 네트워크 시스템 솔루션 그룹에서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는 마리 하타르의 전망을 곁들였다.

인터넷이 수천 개의 새로운 사업과 수백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은 인터넷보다 100배 혹은 1000배 더 많은 이득을 안겨줄 것이라는 매력적인 내용이다. 인터넷은 모든 가구에 연결된 것이 아니지만 전기를 쓰지 않는 가구는 거의 없으니, 스마트그리드는 전 세계 모든 가구를 연결할 수 있다는 논리다.


스마트그리드는 쉽게 말해 '전기에너지의 인터넷화(化)'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력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현재의 구조가 아니라, 정보기술(IT) 산업을 접목한 차세대 전력망을 스마트그리드라고 한다. 전력의 공급자와 소비자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에너지 생산은 물론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는 미래형 전력망으로, 스마트그리드 시대가 열리면 가정과 사무실, 공장, 발전소, 자동차 등 전기를 사용하는 주체끼리 정보를 공유하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적절히 배분해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부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新산업지도③]인터넷 1000배 효과, 스마트그리드가 승부처
AD


전 세계 에너지 판도는 극심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 전통가스에 맞선 비전통가스인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자, 에너지 패권이 중동ㆍ러시아 등 석유 자원 부국에서 미국ㆍ중국 등 북미 지역과 아시아권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은 사후처리 비용 등을 감안하면 '더 이상 저렴한 에너지원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졌고 환경오염에 민감해진 중국은 앞으로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일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이 주목하는 미래 새로운 에너지원은 바로 신재생에너지다.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는 고갈 염려가 없고 환경 친화적이지만 자연적인 제약이 크고 화석 에너지에 비해 경제성이 뒤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효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 중 하나가 스마트그리드다. 예를 들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에 보관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을 때 적정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게 스마트그리드인 것이다. 포스코경영연구소는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지식을 공유하듯이 가정, 사무실, 공장 등에서 자신만의 녹색에너지를 생산해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ESS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세계는 얼마든지 '에너지 독립화'가 가능한 3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에너지 빈국으로 설움을 겪은 우리나라에서 스마트그리드 시장은 노려볼 만한 블루오션이다.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IT는 물론 건설과 전기전자 등 인프라 기반에 있어 한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리프킨은 "한국은 태양열, 풍력, 조력 같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강해 아시아에서 3차 산업혁명을 이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스마트그리드 구축의 중요한 기대 효과가 신재생 에너지 사용인데, 우리의 전력 생산 체계는 화력과 원자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그리드의 효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시 구성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이 시급한 이유다.


미국은 2009년 오바마 행정부에서 34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유럽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 20% 확대를 목표로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지원 중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4조3000억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원전 사고 이후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은 2017년까지 연평균 33%의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정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1990년대 초 독일에서 태동한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유럽 재정위기 이후 구조 재편기를 통과해 2015년을 전후로 다시 도약기에 접어들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은 향후 ESS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