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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출연한 겨울 TV 광고 '모이스트 스팀크림'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태연이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자연이 감춰둔 촉촉한 고온스팀의 비밀'을 찾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태연은 수백 년 된 나무와 우거진 수풀을 헤치며 시어버터가 채워주는 촉촉함의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화했다.
'모이스트 스팀크림'은 시어버터에 100°C 고온스팀을 적용해 안정화한 고보습 크림으로 48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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