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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가 완도 효자타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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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가  완도 효자타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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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매년 방문객 수· 수입액 늘어"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완도타워가 방문객과 사용료 수입이 매년 늘어나면서 효자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도 입장객수는 132,977명으로 2012년 대비 1,603명이 증가하였고 수입액은 1억6천500여만원으로 2012년보다 2천100여만원 증가했다.

수입액중 입장료는 1억4천400여만원, 포토존 수입 1천500여만원, 쌍안경수입은 57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완도타워 입장객수는 2010년 119천여명, 2011년 128천여명, 2012년 131천여명이 방문하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월평균 11,081명이 입장하였으며 1일 최고 관람객 수는 ‘13. 5. 17일에 2,585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9월에 준공한 완도타워 전망층의 높이는 51.4m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고 야간에는 완도앞바다에 쏟아내는 레이져쇼가 일품이다.



김승남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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