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새해를 맞아 자연을 주제로 한 '마이컬렉션(My Collection)' 제품을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개구리, 무당벌레, 나비, 벌이 노니는 모습을 앙증맞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국도자기는 이날 청계 사옥 매장에서는 실제 개구리, 무당벌레, 나비, 벌의 조형물을 제품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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