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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24일 다이어트를 위한 도자기 '칼로리25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대인의 하루 열량섭취 권장량 2500kcal에서 모티브를 받은 제품으로 기존 둥근 형태의 그릇모양을 오목하게 변형해 먹는 양을 줄였다. 밥그릇 내부의 300kcal, 200kcal, 150kcal 용량 위치에 표시선을 새겨 먹는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제작했다. 8인용(총40p), 5인용(31p) 세트로 출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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