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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소장 황인숙)는 7일 북구 양산동 소재 노인전문 요양시설 다움 요양병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일자리 창출 관련 간담회를 열고, 센터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에 성공한 취업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은 후 요양병원 환경을 정비했다.
센터는 이날 민생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센터 역점 사업인 여성상담전화 1366, 여성행복열린방 등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의 대화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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