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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영 스티커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기백 감독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영아! 하나도 안 외로우면서! B1A4 lonely(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B1A4 멤버인 진영이 한 미모의 여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 취하고 있다. 각각의 스티커 사진에는 'ALWAYS(항상)'와 '0423', '사랑해'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 스티커 사진이 뮤직비디오를 위해 촬영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기백 감독은 오는 13일 공개되는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진영 스티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영 스티커사진, 뮤직비디오 때문일꺼야", "진영 스티커사진, 이거 진짜 아니죠?", "진영 스티커사진, 너무 다정한데 설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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