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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베이직하우스, 4Q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신고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베이직하우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6일 오전 10시46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대비 900원(3.83%) 오른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4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베이직하우스의 이같은 강세는 4분기 실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893억원,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3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년도의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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