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올해도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 떼 수만 마리가 고창군 흥덕면과 성내면에 걸쳐있는 동림저수지를 찾았다.
수만마리 가창오리 떼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먹이 구하기가 쉽고, 낮 동안 쉴 수 있는 여건을 잘 갖추고 있는 동림저수지에 들러 고단한 여정을 잠시 쉬어간다. 사진제공=고창군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4.01.06 09:43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올해도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 떼 수만 마리가 고창군 흥덕면과 성내면에 걸쳐있는 동림저수지를 찾았다.
수만마리 가창오리 떼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먹이 구하기가 쉽고, 낮 동안 쉴 수 있는 여건을 잘 갖추고 있는 동림저수지에 들러 고단한 여정을 잠시 쉬어간다. 사진제공=고창군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