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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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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원高·실적 우려로 증시 '블랙스타트'
▶"대통령, 개각 고려 안해"
▶국민연금, 외국환 직접 투자
▶수조원 미얀마 하천공사 수주할 듯
▶日 핵무기 2~5기 보유 가능성

* 한경
▶원高·삼성 '쇼크'…증시 불안한 출발
▶이건희 "변화"-정몽구 "혁신"-구본무 "도전"
▶군포·의왕·수원 영통 장안…전셋값, 집값의 70% 넘었다
▶경제행정 수도 '세종 시대' 닻 올렸다


* 서경
▶금융은 국가경제 업그레이드 할 미래복합 산업…'글로벌 허브' 전략 다시 짜자
▶신제윤 "모험자본 확충 위해 정책 지원"
▶금융회사 임원 성과급 최대 40% 삭감
▶이건희 "삼성 다시 한번 바꿔야"

* 머니
▶이건희 "다시 바꿔라"-정몽구 "혁신 나서라"
▶새해 첫날 금융시장 요동
▶'도전없는 20代' 미래도 없다
▶사모펀드 CVC, JB금융에 2000억원 투자


* 파이낸셜
▶무더기로 미뤄진 경제법안…2월 입법전쟁 벌써 신경전
▶朴대통령 "한반도 평화시대 여는 중요한 시점"
▶청마해 첫 개장 증시, 환율에 발목 잡혀 '낙마'
▶회계법인에 '기술평가' 겸업 허용


◆1월2일 목요일 주요이슈 정리


* 靑 "대통령, 개각 고려하고 있지 않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개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김 실장은 지금은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하고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를 공공이 지켜나가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내각은 흔들림이 없이 힘을 모아 국정을 수행해야 할 시기로 박 대통령은 전혀 개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


* 朴대통령 "한반도 평화시대 여는 중요한 시점"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새해 인사 전화를 받고 한-유엔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 박 대통령은 최근 장성택 처형 등으로 북한의 상황이 예측하기 어려우며 북한 주민의 불안과 고통의 가중이 우려된다며 금년도가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시점이므로 평화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혀. 반 총장은 박 대통령이 취임 후 국내외에서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원칙에 입각한 훌륭한 리더십으로 여러 가지 도전을 잘 관리하고 국정을 발전시켜온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음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엔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언급.


*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 재가동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부품을 사용해 지난해 5월 가동이 중지됐던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가 7개월여 만에 재가동.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회의를 열고 케이블 등 성능이 불만족스러운 부품을 교체하고 품질 서류 확인과 정기 검사 등을 거쳐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면서 이들 원전의 재가동을 승인. 원안위의 의결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날 오후 재가동 작업에 돌입했으며 신고리 1호와 신월성 1호기는 7일, 신고리 2호기는 12일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


* 강창희 의장, '헌법개정자문위' 발족…개헌논의 본격화
-강창희 국회의장이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개정 자문위원회 발족작업에 착수해 개헌논의를 본격화할 예정. 강 의장은 2일 헌법자문위 위원장으로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내정. 헌법자문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학자 6명, 전직 정치인 2명, 전직 관료 2명, 언론계 1명, 대법원 및 헌재 출신 법조인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 이들 가운데 위원장 포함 7명은 강 의장이 추천하며, 나머지 6명은 여야에서 각각 3명씩 추천할 예정으로 헌법자문위는 이달 중순 공식 출범해 오는 5월 말 구체적 조문화까지 완성한 헌법 개정안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로또'로 불리던 보금자리 퇴장…정책주택 브랜드 잔혹사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로또 아파트'란 말이 나돌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면서도 분양시장 교란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보금자리주택' 브랜드가 공식 폐기되고 MB정부의 주택정책 상징 브랜드가 사라진 자리가 '행복주택'으로 대체되는 가운데 행복주택 역시 시범지구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박 대통령 임기 말까지 입주할 행복주택은 7개 시범지구 중 2~3곳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등 행복주택이 흉내내기식으로 공급된 채 다음 정권에서 폐기처분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와 계획 실행을 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한 기사.


* 새해 첫날부터 보조금 '80만원'…방통위 약발 안먹히네~
-지난해 연말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조금 과열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106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2014년 첫날부터 온라인 휴대폰 판매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조금 정책을 안내하며 가입자 모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보조금 규제가 시급하다는 점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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