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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스와브로스키 매장에서 '청마의 해'를 맞아 출시된 말 모형의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얼리 패션브랜드 스와브로스키에서 2일 첫 선보인 크리스탈 장식품은 24만5000원(왼쪽), 63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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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02 15:29
[아시아경제 노해섭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스와브로스키 매장에서 '청마의 해'를 맞아 출시된 말 모형의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얼리 패션브랜드 스와브로스키에서 2일 첫 선보인 크리스탈 장식품은 24만5000원(왼쪽), 63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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