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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솔그룹 "성장·역량강화·위험관리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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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조동길 한솔그룹이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의 축으로 성장과 역량강화, 선제적 위험관리를 제시했다.


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한솔 반세기로 가는 마지막 해로서 매우 중요한 한해"라면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와 의지로 올해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솔 50주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성장 측면과 관련, 미래지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각 계열사가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계열사 모두 혁신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반드시 갖출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혁신은 운동경기에서 기본기와 같은 것으로 이를 위해 뼛속 깊은 곳까지 혁신마인드로 무장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조직원은 물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선제적 위험관리 측면에서 윤리경영의 제반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각자의 업무와 행동에 내재화함으로써 깨끗한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한솔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4년의 새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여전히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장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금년에도 우리 한솔은 “성장을 통한 존경 받는 기업 실현”이라는 그룹 중기경영방침의 달성을 위해서 성장, 역량강화 그리고 선제적 위험관리 세가지 측면을 그룹 경영의 축으로 삼고 앞으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성장 측면에서 “미래지향 Biz Portfolio구축”을 위하여 각 계열사는 지난 해에 수립한 Full Potential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전 계열사는 이를 위한 핵심 실행과제인 Key Initiative들을 끈질긴 자세와 각오로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재삼 강조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역량강화 측면에서 “혁신적 기업문화와 Process를 통한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의 실현”을 위해서는 계열사 모두 혁신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반드시 갖추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혁신은 운동경기에서 기본기와 같은 것으로 우리가 업무를 추진할 때 기계처럼 자동으로 나오는 마치 습관(Routine)과 같은 것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뼛속 깊은 곳까지 혁신마인드로 무장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모든 한솔인들은 자신의 업무에 몰입하고 조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시대를 맞이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제적 위험관리 측면에서 윤리경영의 제반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각자의 업무와 행동에 내재화함으로써 한솔의 큰 자산 중의 하나인 깨끗한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2014년은 자랑스런 한솔 반세기로 가는 마지막 해로서 매우 중요한 한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수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왔기에 결코 포기 할 수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매진합시다.


여러분 모두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와 의지로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열심히 땀 흘려 일한다면 올해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우리는 한솔 50주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갑오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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