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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의 섹시 화보가 공개돼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1일 오전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컴백 D-4! 오늘은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막내의 고품격 섹시한 자태를 보시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을 신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핫팬츠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진은 걸스데이의 성숙미를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 사진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014년 1월 3일 쇼케이스와 함께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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