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토비스는 계약 상대방(U.Zen Electron Limited)이 경영상의 이유로 계약 해지요청을 함에 따라 386억3415만원 규모의 일본 파친코 게임기용 모니터 공급계약이 깨졌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8%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3.12.30 19:4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토비스는 계약 상대방(U.Zen Electron Limited)이 경영상의 이유로 계약 해지요청을 함에 따라 386억3415만원 규모의 일본 파친코 게임기용 모니터 공급계약이 깨졌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8%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