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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 사랑팀 손흥민과 김진수가 골이 터지자 희망팀 김태영 감독과 춤을 추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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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2.29 15:3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 사랑팀 손흥민과 김진수가 골이 터지자 희망팀 김태영 감독과 춤을 추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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