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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홍대광이 에이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홍대광은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이핑크 정은지, 윤보미, 오하영과 함께 한 '히든싱어 시즌 2'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패널 참가자로 만난 홍대광과 에이핑크의 세 멤버는 평소 서로의 열혈 팬임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홍대광은 "평소 에이핑크의 열혈 팬이었다"며 "이렇게 뜻 깊은 녹화 현장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대광은 올해 故 김광석을 추모하는 '김광석 다시 부르기'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가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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