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씨엔플러스는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531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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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12.27 15:55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씨엔플러스는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531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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