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씨엔플러스는 개성공단 내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 회사 코시엔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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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09.07 15:29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씨엔플러스는 개성공단 내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 회사 코시엔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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