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터보테크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주가 급락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까지 연장된 마크프로와의 합병은 이해관계자의 일정 조율상 내년으로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12.26 16:3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터보테크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주가 급락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까지 연장된 마크프로와의 합병은 이해관계자의 일정 조율상 내년으로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