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최연혜 사장은 조계사에 은신 중인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 등과 대화를 위해 조계사를 방문했다.
최 사장과 박 부위원장, 조계사 화쟁위원회 관계자는 서로 악수한 뒤 비공개 면담을 위해 조계사 내부로 들어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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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최연혜 사장은 조계사에 은신 중인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 등과 대화를 위해 조계사를 방문했다.
최 사장과 박 부위원장, 조계사 화쟁위원회 관계자는 서로 악수한 뒤 비공개 면담을 위해 조계사 내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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