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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대상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가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1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의 목표를 작지만 강한농업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에 두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새로운 농업기술보급, 명품농업대학운영,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지도사업을 펼쳐왔다.

이와함께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최고품질 과채생산단지 육성사업, 농업인교육 우수기관, 탑푸르트 단지 우수상 수상,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등 중앙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남원시의 농업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도사업을 펼쳐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한 결과”라며 “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으뜸 농산물생산을 위하여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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